인생에 대한 수 없는 회고 끝에
오늘은 약간의 인생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생각을 해보았다.
사람은 목표를 통해 나아가고, 성장한다.
내가 지금 살을 빼고 있는 이 목표, 이 의미, 그리고 미래.
그것처럼 나의 비전도 확고히 보이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의미가 부여된다면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수 없이 그 의미라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오늘도 계속 생각했다.
나는 어떤 일이든 나의 목적을 위한 로드맵을 설계하기 위해 많은 자료들을 검색한다. 그러나 항상 그 수 많은 자료들 중에 어떤 것에 신빙성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는 막혀버린다. 그리고 결국 주저앉는다.
허나 현실이라는 자체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최소한 내가 살아 있다면, 나의 “의지”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바꿀 수 있다.
결국 인생은 의지와 의미라는 두 단어로 단순하게 해석됬다…
사실 나도 지금 내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햇갈릴 때가 많다.
때론 모든걸 버리고 떠나버리고 싶을 때도 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의미있게 되려면, 사전에 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도 시간이 있을 때 그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인생, 허나 나는 너무나도 많은 쓸때없는 것들에 가끔 목숨버릴 정도로 열정적일 때가 있다.
첫째는 내가 진정 바라는 나의 비전을 세우는 것.
둘째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철저한 사전조사와 조언.
셋째는 로드맵에 대한 설계.
넷째는 강인한 의지와 실천.
4가지를 착실히 이뤄 나간다면
오늘 하루, 이번 한주, 이번 한달, 이번 한해
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이 시간을
의미있게 바꿀 수 있다. 그것이 진리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