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내 조넨 눈물나는 “아이지의 18개월간의 다이어트 일기” 를 써주겠삼..
115키로에서 지금의 90키로까지 오기까지의 여정…
물론 기억나는대로 쓰겠지만.. 정말 슬펐다는…

그리고 어제 구입한 filco 마제 엔키 리니어랑 로이터랑 리어리랑 어제 판 애플 키보드 이야기 글구 구하려다 포기한 11900이야기~
이것도 재밌다는 ㅋㅋ

일단 잠부터 자자 ㅎㄷㄷ;; 죽겠네 정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