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te the day – The Closest Thing To Closure




정말 멋진 노래이다.

무엇보다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우선 보컬이 멋지게 생겼고, 밴드 자체가 좀 분위기 있다.

더불어 가사까지도 내마음에 쏙 든다!!

[#M_ more.. | less.. | 

The battle’s over
전쟁은 끝났고
My heart moves on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지.
I kept my mouth shut
난 닥치고 있었어.
While you screamed and cried
너가 울고 소리지를때까지.
All the lies, all the lies
모두 거짓이야, 모든게 거짓이야.


The battle’s over
전쟁은 끝났고
My heart moves on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Stood and took the arrows
멈춰서 화살을 던져서
That cut through my heart
내 심장을 잘라버려
I stood alone, I stood alone
난 혼자 멈춰있어, 혼자 멈춰있어.


You broke down all my walls
너가 모든 벽을 부숴버려봤자.
I’ll build them up again
내가 다시 세울꺼니깐.

Today I stand, to watch you fall
난 오늘 여기에 멈춰서, 니가 추락하는걸 지켜보겠어.
That’s just to say I’ve had enough
그것은 내가 단지 충분히 말할 수 있어.
Not even you
니가 아니더라도.
Can stop me now
난 지금 멈추지 않아.
My heart moves on can’t stop me now
내 마음은 지금 절때 멈추지 않아.

_M#]

허접한 영어실력으로 해석을 해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정말 멋진 노래임은 틀림없다.
중간에 저 가사의 진한 부분, 아… 정말 언밸런스의 조화라는게 이런거구나! 라고 진짜 깊히 느끼게 된다.

사실 가사의 깊은 뜻도 잘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가끔 저런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다만, 굳은 신념이 필요하겠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