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8일 아이지의 일지

  • 젝일.. 결국 한대 펴버렸다.. 다행이 혼자 펴서.. 역시나 피자마자 바로 후회해 버리고 담배 산 그대로 버리고.. 이게 진짜 마지막이다. 아무런 미련도 없고 이렇게 후회할 바에는 이젠 안핀다. 더 이상 흡연이란 것은 내 머리속에서 사라진다.(흡연 금연)2008-12-08 10:16:30
  • 300MB무선랜과 공유기,바지,휴대폰악세사리등..간만에 많이도질럿다..20만원어치나!ㅋㅋ그래도이제 적자인상은아니니..좀살겟군..(me2mobile 지름 무선랜)2008-12-08 11:29:03
  • 성렬씨에게 금연통보..믿지않는눈치다.하긴내가얼마나많이금연한다햇다가접엇는가,,아무튼다신안핀다는굳은의지!!(me2mobile)2008-12-08 11:30:26
  • 이젠 정확하지 않으면 멋대로 행하지않을꺼다..그간얼마나많이피를본건지,이젠긴장해야하고,최선을다해야한다.이 모든거 나잘되라고 하는거아니겟나?..남의눈에 띄지않게 조용히 최선을다하자.(me2mobile)2008-12-08 11:33:17
  • 밥먹을때아점저다먹고점심은채식당근오이같은거먹고저녁에안먹기절주하기(me2mobile)2008-12-08 21:04:30

이 글은 아이지님의 2008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