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회고: AI시대 개발자로 살아남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2025년 들어서 단 한번도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상반기가 벌써 마무리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 2025년은 뭐랄까, 내게 커리어의 하나의 전환을 가져오는 시간인 것 같다. 커리어적으로 이룬 것, 뭐 사실 프로모션이 다긴 하지만 그것 하나 때문에 내 앞으로의 방향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개발자로써,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