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tCode] Merge K Sorted Lists

    url: https://leetcode.com/problems/merge-k-sorted-lists Question: Merge k sorted linked lists and return it as one sorted list. Analyze and describe its complexity. k개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를 합치는 문제. 물론 정렬된 상태의 한개의 리스트로. 다양한 방법이 나올 수 있지만, 가장 처음 생각한 것은 재귀적 방법이다. 두 개의 리스트를 합치는 방법이야 알고 있으니 (리스트 두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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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임 개발이야기] 코딩시간 분석을 통한 작업 정리

    요즘 정말 유라임 개발이 재밌다. 학교 정규교과가 끝나고 나서, 프로젝트 하나만 남아있어서 너무 편하다. 몇번이나 말했지만 학교는 내 체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분명 3개월 전만 해도 개발력이 너무 떨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요즘에는 많은 부분을 공부하고 있다. 내 관심분야인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는 물론, 최근에는 데이터 과학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고, 머신러닝도 조금씩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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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형과 개발토크 얘기정리

    Graphql 은 본인이 만든 Auth 관리 라이브러리가 있음.  버킷리스트는 확 와닿지 않음. Todo가 더 좋을지도, 더 고민해봐야함 법인 등록시 Gust launch – 사후 관리도 해줌 직원채용 시점 고려. 소스코드 공개시 전체 공개해도 무방할듯 체력관리 해야할듯. 지금 내가하는게 너무 많다. 더불어 코딩시간이 너무 적다. 비즈니스 관련된 생각은 나중에 해도 무방할듯. 리엑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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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돌아보기 일주일.

    최근 옐로스톤과 포틀랜드를 와이프와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다녀오고 나서, 책상에만 앉으면 문득 과거가 계속해서 생각난다. 5년만의 학교가 끝난 것이 감격스러워서일까, 정말 일주일 내내 블로그의 600여개의 모든 글들, 그간의 일기들, 생각들, 사진들, 다른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서 내가 그동안 아쉽고, 해려고 했지만 잘 안되었던 부분들을 계속해서 고찰해봤다. 졸작 이외에 학교 프로젝트도 없고, 일주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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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력 상실,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

    지난주,열심히 8시부터 5시까지, 8시간 근무를 하며 회사에 잘 나갔다. 물론 수요일까지는 컴퓨터가 맛이 가서 시간을 많이 날려먹었지만, 목욜부터는 또 이틀간 열심히 한듯 하다. 열심이라 해봤자 본사에 보고서 하나 쓰고, 그간의 일정 정리하고, 소스코드들 정리하고, 그런 정도밖에 없긴 하지만. 학교를 다닐 때에는 그렇게도 수업 가기가 싫었는데 막상 학교를 안가게 되니깐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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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끝나면 하고싶은일

    학교가 끝나간다. 물론 졸업은 12월인데 마음은 벌써부터 끝났다. 오늘도 시험이 한차례 남았지만, 공부를 어느정도 해둬서 마음에 큰 부담이 없다. 물론 40% 라는 배점이 상당히 거슬리긴 하지만, 어떻게던 되것지. 정말 2년이란 시간이 훅 가는구나, 돌이켜 보면 대학원 입학 전에 내 전공에 대한 고민이 컸다. 막연히 HCI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MSA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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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팀플이 싫다.

    학교를 다니며 느끼지만, 정말 나는 그놈의 경험이 뭔지 팀플을 할 때마다 거진 개발을 전부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내가 늦은 복학생인 것도 있고, 대학원에서는 나만큼 경험 많은 애들도 없어서 그랬던 것도 있다. 지금까지 22개의 팀플을 하면서, 다 좋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고, 보통 나는 신기술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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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황, 미리 정하는 미래. 도전이냐 안정이냐.

    최근 근황, 요즘 학교에서 열심히 학기를 마무리 하고 있다. 일도 일대로 하지만, 이곳에 온 일차적 목적은 석사 학위를 어떻게던 취득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이곳 SJSU에서 보낸 그간의 시간, 원래대로라면 다음달에 졸업을 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선수과목 하나에 구멍이 생겨 3수강 끝에 가까스로 마치고, 이번학기를 끝으로 일단 courseworks이 다 끝나게 된다. 사실 학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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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이 오지 않는 밤.

    요즘, 뭔가 머릿속이 복잡한 듯 하면서도 간결하기도 하다. 할 일이 태산처럼 많은데, 이 또한 나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일이기도 하고.. 어제는 학교에 가니 다시 학생비자로 돌리려면 무려 4개월을 기다려야 한단다. 4개월을 한국에 있으라는 말인가, 학교는 어떻게 다니지, 쉬울 것만 같던 취업도 물건너 간 얘기같더라. 비자라는 것이 이렇게 내 발목을 잡을 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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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답게 사는법. (부제: 출장에 대한 생각)

    점점 브런치나 네이버블로그가 '퀄리티' 위주의 매체가 되다 보니 쉽게 글을 작성하기 힘들게 되었다. 보는 눈도 많고, 기대하는 시각도 높다 보니 아무래도 이러저러한 정리 이후에 글을 쓰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지금 쓰고싶은 이 글도 그렇다. 출장을 왔지만, 프로답게 출장을 보내고 있지 않다 생각하여 이리저리 출장에 대해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다. 지금은 LA 출장중,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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