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X Yosemite(요세미티) DP1 하루 써본 후기.

 엊그제 드디어 WWDC 2014 에서 수 많은 새로운 외관을 담은 새로운 맥 OS가 공개됬다. 정말 설래는 마음으로 이제 막 subscribe 기간이 끝나가는 맥 개발자 프로그램에 접속해서 간만에 DP1을 다운로드.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도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맥을 사용하고 있다. 예전에 매버릭스때만 해도 자주 사용하는 툴인 포토샵의 단축키 문제로(Creative Cloud 부터가..) DP사용을 사실 주저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외관이 너무 많이 바뀌어버려서 이젠 뭐 요세미티 아니면 못쓸 지경..(하루썼는데 이런다.) 


 그래서 그냥 호환성도 확인할 겸 기본 프로그램 + 자주 쓰는 프로그렘 위주로 한번 실행정도는 해봤다. 아래는 그 스샷들. 참고로 나는 주로 웹 서버측 개발과 가끔 디자인을 하는 뭐 요상한 개발자이다.

로그인 화면. 아 뭔가 좋아 저 느낌.. 상당히 좋아하는 반투명..

그렇다. OSX 10.10 이다.

커맨드+탭

이게 참 화두가 되었던 그 무슨 버튼이라 해야하나.. 

오랫동안 고수해오던 아쿠아 버튼이 사라지고 모노크롬 방식으로 바뀌었다.

여기서 저 초록색 버튼이 원래는 “창 최적화” 였는데 이제는 풀스크린이라는 점.

Dock의 모습. 대부분 아이콘들이 심플하게 바뀜.

특히 저 Mail앱 보소.. 핡

마우스 오버시 이렇게 된다.

이것은 치명적이기도 하다.. Photo Booth 앱이 없다!! 뭥미!!

ㅠㅠ

알림센터의 모습. 아 언제 작업이 저리 밀렸노.. 핡

예전 알림은 위에 “알림” 을 누르면 보인다.

음 게임센터? 나 이건 첨보는데..

애플이 이제 맥용 게임시장도 활성화 하려나!!

맨날 와우랑 콜옵만 했는데 좋구나!! 

이게바로 spotlight의 모습..

예전처럼 우측 상단에 뜨는게 아니라 자기가 알아서 눈에띄는 위치에 표시해준다.

전과 다르게 뭐 계산도 바로 되고 원하는 앱을 우측에 아콘으로 빠르게 표시한다.

예를들어 “무비스트” 를 검색하고 싶을때 

“무”만 써도 나온다. 이건 뭐 구글신 같구만.

Finder의 모습.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폴더 아이콘이 리스트뷰에선 안나온다..

시스템 환경설정

확장 프로그램이 특이한걸?

캘린더의 모습.

매버릭스때도 깔끔했지만 이건 뭐 더 깔끔하다.. 아 너무 좋아 ㅠㅠ

미리알림의 모습.

역시나 깔끔하다.. 새로 추가된건 없는듯.

Mail앱의 모습.

뭐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메일 작성창이 좀 달라졌다 해야하나?

역시나 깔끔한 모습이다.

연락처의 모습.

기존과 비슷하다.

메모장

역시 비슷..

아이튠즈는 심지어 아쿠아 버튼도 안바뀌었다.

근데 내가보기엔 점차 대대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사전앱. 뭔가 큼직큼직 하다.

이건 솔직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파리의 모습.

완전 룩 자체가 다 달라진 것 같다.. 마치 정말 앱을 보는 것 같은 느낌.

이제 정말 크롬을 안써도 될 정도구나. 정말 이정도라면 이제 내 애플 생태계는 전부 사파리로 간다!!

사파리에서 메튜랩을 접속한 모습

이것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iBooks

뭐 크게 달라진건 없는듯 하지만..

실제로 책읽기를 보면 뭔가 좋다. 가상의 책이 떠있는 느낌이랄까?

크롬은 뭔가 이상하다. 제목창이 뭔가 뒤에 더 생겼는데 저게 탭에 가려졌다.

크롬 안녕..

카톡의 모습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어.. 깔끔하다.

Numbers, 키노트의 모습.

Page나 Numbers , 키노트는 크게 변한게 없다.

아 이게 좀 치명적인데, 곰플레이어나 무비스트에서 자막이 저렇게 가끔 반으로 잘린다.

난 자막문제인 줄 알았는데 뭔가 한글 처리에 문제가 있는듯.. 영어는 잘되는것 같더니만.. ㅠㅠ

istudiez Pro의 모습

바뀐게 없다.

포토샵CC

역시 실행 잘되고 단축키 문제도 없다.

IntelliJ IDEA 13

잘된다.

MS RDP(원격 데스크탑 연결)

역시 잘된다.

Aperture

잘되는데 iCloud와 연동이 좀 문제있다. (활성화가 안됨..)

가끔쓰는 편집기 Coda 2

역시 잘된다.

이클립스 케플러. 역시 가끔쓰는데..

잘됨.

자주쓰는 VM인 Oracle VirtualBox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된다.

Sequel Pro

역시 잘된다.


뭐 추가로 더 업데이트 할 사항이 있으면 계속 업데이트 하려고 한다.

어쨌든 디자인은 정말 만족이야.. 정말 존경한다..

미국 구글 본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incoming), 카네기멜론대학교 MSSM 21' AI기반 생활습관 서비스 스타트업 유라임 (Urhyme) 대표. 전 금융권 풀스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실리콘벨리, 스타트업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대용량 분산처리 (주로 데이터, 머신러닝) 웹 서비스 설계와 데이터 시각화,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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