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패치 1주일 정도 지났나..오늘은 정말 회사에서 금단 현상이 심했다.뭔가, 이건 아닌데…. 열심히 오늘 작성할 서류를 정리하고 보니깐.. 오늘 할일은 이제 정산과 홈페이지 유지보수 작업밖에 안남았었다. 물론 즐겁지.. 근데 순간의 공허한 시간속에 갑자기 머리속에서 솟구치던 담배. 피어라, 피어라… 그리고 나를 GS25시까지 ...
새벽을 깨우는 나의 마음.
한적한 저녁의 적막을 깨우는 나의 마음속 쓸때없는 긴장감.쓸때없는 내 몸둥아리의 잡념들은 대체 누구를 위하여 상상되고 있는가.억지로 눈을 감으며, 깨어나 보면 시계는 원점으로 가 있고.밝은 햇살이 나의 마음을 고요히 감싸지만, 이 순간이 얼마나 계속될까라는 두려움에나는 또 다시 나의 목표가 있는 도전의 ...
젠장, 젠장, 젠장
9시에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나 버렸다..무려 9시간을 잠들어 버린 하루..이런일이 있나… 젠장..작년까지만 해도 3시간 수면법을 보고, 잠을 3시간으로 줄였었는데.아버지 어머니가 미친짓이라 하셔서 6시간으로 늘렸고..근데 이젠 9시간? 허허..아침에 기상해서는 젠장을 3번 외쳐댔다.. 그리고 창가에 비추는 Rising Sun을 보며, 다시한번 굳은 마음가짐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