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스테인 하면 생각나는 몇가지 이미지가 있다.
불, 피 등등..
그중 불은 정말 람스테인의 이미지와 아~주 잘 맞는다.
특히, “Feuer Frei” “Asche Zu Asche”등의 노래에서는 불의 이미지가 아주 강한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 Feuer Frei 역시 그 불의 이미지가 상당히 돋보인다 할 수 있다.
외국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몇가지 람스테인 공연 실황 이미지를 보았는데
히야, 상당히 멋지지 않는가? 리하르트의 불쇼.. 옆에 틸도 같이 하고 있는걸 봐서는 이건 분명 Feuer Frei 부를 때이다.
뭐 이미 무대에서 피어오르는 불들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들이지..
이건.. 뭘까; 공연 도중 틸이 타는 장면도 있는데 그거인가?
아무튼 멋지다.. 후아후아….
이건 분명 “Rammstein”부를 때의 퍼포먼스이다.
저 몸에 차고 있는 기계들.. 정말 멋지다. ㅜㅜㅜㅜ
마지막으로 내사랑 리하르트.
역시 멋져요… 나도 닮고 싶다.. ㅜㅜ
우선 몸부터 만들어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