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플 준비를 한답시고 이리 저리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토플도 토플 나름이지만, 하루에 절반 가량은 토플에 사용하다 보니 이렇다 할 개발도 제대로 진행하기 힘들고 다른 것들은 더욱 더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러면서 한편으론 학원이란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며, 본질적으로 따지면 결국 내 선택의 결과가 아니던가 ...
-
2013년 1월 13일 -
2008년 4월 15일 죽어라 다이어트.
열나게 걷고, 또 걷고..하루에 10km 걷기..이유는 단순하다.오로지 나는 그녀만 바라보고 걷고 있다.물론 살을 빼는 것이 어디든 좋지 않은게 어딧으랴.허나, 나 자신은… 이러한 의미가 없다면 절때 살을 빼지 못할꺼인지라..걸으면서 끈기에 대해 생각해 봤다.끈기란건 정말 별거 없다. 다만 힘들 뿐이다.머릿속에서 생기는 온갖 유혹들, 잠, 맛있는 음식, 게임 등..나는 끈기를 조금씩 이루어나가고 있다.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