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미친것 같다. 왠만한 EDM들을 들으면서 뭐 베이스니 춤추는 구간이니.. 그런 것들때문에 좋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쩌다 접한 이 곡은 내가 딱 원하는 그 느낌의 EDM인 것 같다. 물론, 아직 노래를 분석할 짬은 안되기 때문에 패스하더라도 엇박과 저 신디사이저의 음. 저런 특색있는 음을 만든 자체가 엄청난 것 같다. 본래 데드마우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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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일 -
2022년 9월 29일 어떤 사운드를 만들 것인가.
요즘엔 딱 두 가지 공부를 하고 있다. 전자음악과 프로그래밍(ML포함). 후자야 내 본업과 관계된 것이기도 하고 워낙 오래전부터 공부해온 터라 크게 다른 것이 없지만 전자는 어쩌면 새로운 분야이기도 하고, 향후 5년 내로 내가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막연히 하고싶다는 생각만 했었지만, 오늘은 간단히 내가 언제부터 어떤 음악을 좋아했고,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