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새해.

     새해가 밝았다. 방학이 시작하고 나서 계속해서 기존에 엑셀로 관리하던 자기관리 툴을 웹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지만 시간관리 등의 실패로 인해 제대로 되지 못했다.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계속해서 개발에 잡혀있었다고나 할까.. 노트북을 내 품에서 놓지 못했으니 말 다한 것 같다.  그래서 아직도 나는 새해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2013년에 머물러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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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09년이 저물었습니다. 경제 위기도 있었고 두분의 전 대통령이 서거하였으며, 전체적으로 경제도 않좋았고 이곳 저곳에서 안좋은 소식이 많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2010년 새해의 첫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은 제가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 서비스형 텍스트큐브로 넘어간 한 해였으며, 서비스형을 채택하고 나서 많은 이웃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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