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2018년, 올해의 반성

    벌써 시간이 꽤나 흐르고 2017년도 채 한달도 남지 않았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 정말 스스로 많은 변화와 다양한 일을 겪었던 이 시간이란 참으로 야속하다. 요즘은 나 스스로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있다. 정신이 혼미했던 하루하루들. 사실 매 해 초반에 세워두었던 계획들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쉽게 좌절되곤 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 초반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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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Dear you

    새해가 밝았다. 그간 내리 블로그에 시험이 끝났을 때부터 해서 연이어 글을 쓰다 보니 벌써 새해다. 2013년의 나의 다짐에 대한 내용은 열심히 지난 포스팅에 열심히 썼으니깐.. 이제는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신경쓰지 못한 존재들에게 신년인사를 바친다. Dear 내 블로그  2012년 한해동안 나의 블로그에게. 네게 한 것이 참으로 미안하다. 2004년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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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09년이 저물었습니다. 경제 위기도 있었고 두분의 전 대통령이 서거하였으며, 전체적으로 경제도 않좋았고 이곳 저곳에서 안좋은 소식이 많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2010년 새해의 첫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은 제가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 서비스형 텍스트큐브로 넘어간 한 해였으며, 서비스형을 채택하고 나서 많은 이웃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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