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커리큘럼 따라가기. (하지만 필요한듯.)

    요즘엔 공부에 대해서 꽤나 생각이 많다. 육아도, 회사도 모두가 장기전인 것 같다. 육아는 적어도 20년, 회사는 내 성격상 5년 이상은 뭔가를 하는지라 (물론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5~10년 정도는 생각하고 있다. 물론 그정도 근속이 나오는 회사는 아니지만, 적어도 나는 스타트업이나 여타 불확실성을 여러번 겪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불확실성을 감수하는 것은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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