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끌로이랑 롯데에 쇼핑을 가면서 갑자기 요즘 회사서 정장만 입고 다니는 내가 왼손은 시계가 있어 상관 없지만 오른손이 뭔가 허전해서 끌로이한테 팔찌를 사달라고 졸랐다. 아니, 조르기 보단 힐끔힐끔 쳐다봤음.. ㅋㅋ
그래서 아래와 같은 이쁜 팔찌를 끌짱이 사줬다 <3<3<3<3<3<3 오오오오오오옹!!
솔직히 포장 실력에 좀 놀람..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닌데 말이다. ㅎㅎ
메뉴얼이다. 뒷면인데, Tous의 상징인 곰돌이가 인상적!!
팔찌함 안에는 이렇게 생겼다 !!
오옷, 저 안에 팔찌가 있단 말인가!
착용샷. 아, 500d를 들고 찍으려니 넘 찍기가 힘들다;;
여튼 이렇게 생겼다는 ^^
끌로이, 다시한번 고마워 ^-^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