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도 매우 많이, 많은 시간을 공을 들여 제작했었지만 오랜만에 작업을 하려니깐 선듯 뜻대로 되지 않는다.
- 회사에서 GCE를 사용중에 있고, 거의 작업은 혼자 진행되지만 어쨌든간에 요즘의 협업 표준, 혹은 애자일 표준이라 불리우는 JIRA를 도입. 설치는 매우 쉽게 됨.
- JIRA사용을 위해 Task를 쪼개려 하는데, 결국 여기서부터 막힌다. 리뉴얼이렸다.. 10년 전에 작업된 자료이니 문서가 제대로 존재할 리 없지.. 설계 문서부터 다시 제작중에 있음..
- 시스템 구상중에, Git으로 올리면 Jenkins에서 받아다, 컴파일 완료 되면 바로 실서버로 war파일 기존거 내려받아 백업하고 war올려버리는, 일종의 실시간 배포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하는데, 예전처럼 단순히 Ant를 사용하려 했으나 그건 좀 아니란 판단 하에 조대협님의 글(http://bcho.tistory.com/740) 을 보고 rpm으로 패키징 해서 maven을 조금 더 사용해 보기로 정했다.
- 미국에 와서 한국자료를 작업하려 하니, 서버 자체가 east-asia-1서버인데 사실 zone을 바꾸려 했는데 뭐 생각보다 속도가 나쁘지 않아서 그냥 놔두려고 한다..
- GCE에서 root권한은 sudo -s
- gitlab은 rails로 동작하다 보니 모르는게 좀 많다.. 그냥 그려려니 하려고 하고 있다.
- 실제 작업은 아무래도 설계 PPT가 완성되는 대로 JIRA에 스크럽 세팅하고 나서 진행해야겠다. 업무 자체가 도저히 생각처럼 따라오지 않아서 원..
- 신규 프로젝트인 유라임도 설계부터 차근차근..
- SOA와 DDD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다.. 세상에 왜 이리 공부할 것이 많은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