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야구를 보기도 했지만, 계속 미뤄오던 맞춤법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었다.그리고 내가 시작한 것은 다름아닌… EBS 수능 강의 중 언어영역 쓰기영역 강의었던 것이다.. orz..사실, 국어란 자체는 나와 거리가 상당히 멀었다. 10대에 읽은 책을 꼽으라면 거의 뭐 50권이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중학교 국어시간에 나는 국어책 대신 PHP책을 꺼내들었다. 문법 시간에 내 ...
-
2009년 10월 12일 -
2009년 9월 26일 생각과 고찰 # 1
1. 뮤즈의 Butterflies and Hurricanes, 그리고 주말의 여유뮤즈의 Butterflies and Hurricanes 을 들으면서, 잠깐의 여유에 젖어있다.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너는 변해야 한다는 뮤즈의 목소리(best, you’ve got to be the best you’ve got to change the world and use this chance to be heard your time is now) 를 들으면서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