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업계, 경력직만 선호한다

    사회 전반에 걸쳐 신입사원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게임업계 역시 경력직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아울러 게임 전문 교육기관에 대한 신뢰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게임 전문매체인 머드포유가 엔씨소프트와 넥슨 등 국내 약 30개 게임업체의 개발·기획·그래픽 분야 팀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인력 선발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을 택한 응답은 단 8%에 불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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