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솔함.

    어제 하루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기획팀과 회식을 진행하면서, 형들과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느낀 것은 지금 내가 너무 과도하게 흥분한 상태인 것이라는 거.어제 작년부터 나와 같이 일해왔던, 나름 핵심 인재라 생각한 사람들이 내게 그런 압박을 걸었다.모르겠다, 이게 진심일지도.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나보고 힘들다고 했다.작년에는 그들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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