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photo.naver.com/view/2008110707021580615 삶의 길은 한도 끝도 없다. 그러다가 나는 또 어떠한 일을 계기로 갑작스럽게 오기라는 것이 타오르기 시작한다.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나에게는 수치이다, 혐오스럽다, 부끄럽다. 참을 수가 없다.나는 아직까지 솔직하지 못하다. 겁이 많다. 두렵다. 내앞에서 어떠한 평이 오고 갈지.. 지금의 나 자신을 돌이켜보는 기회도 된 것 같다. 왜 내가 ...
-
2008년 11월 6일
Browsing tag: 분노
About Matthew
개발자 메튜장 입니다. 실리콘벨리, 스타트업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대용량 분산처리 (주로 데이터, 머신러닝) 웹 서비스 설계와 데이터 시각화,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Latest Posts
-
2024년 5월 2일 인도 매니저 아래서 살아남기.
-
2024년 2월 10일 유라임 개발환경 설정완료. 다음단계를 위한 생각
-
2024년 1월 26일 Google Cloud SQL 셧다운. (ft. Cloud Shell/Editor)
-
2024년 1월 20일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
2024년 1월 18일 2024 빅테크 레이오프, 살아남기.
Popular Posts
Archives
Visitors
- 36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