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을 다시 바꿨다. 요즘엔 이 블로그에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쓴다. 사실 누가 구독해서 보는 것도 아니고, 예전처럼 잡담을 하기에는 요즘 블로그라는 의미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브런치, 네이버블로그, 그리고 이 블로그. 글을 쓰는건 좋아하지만 이리저리 퍼져있는 내 컨텐츠가 가끔은 불쌍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뭐 하나를 포기하고 싶지도 않고.. 스킨을 바꾸면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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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일 -
2009년 10월 26일 귀여운 바탕화면이 있는 곳, Vladstudio.com
이번에 블로그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내가 가장 신경을 쓴 곳은 전과 달리 타이포그라피가 아니라 핑크빛이 깊으면서도 감성적이고, 귀여우면서도 고딕한 풍을 내보자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론 다른건 몰라도 귀여운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는 조금 성공했다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뭐 디자인이라는 것은 보는 사람마다 달라서 그리고 나는 디자이너도 아닌 프로그래머 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개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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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30일 스킨 제작~!
내생에 처음으로 블로그 스킨을 제작해봣다.본래는.. 홈페이지를 제작하려 했으나, 메타 테그 등의 여러의미로 검색에 최적화 된 블로그와의 결합? 을 추구하려 했었으나 아직 웹2.0의 기술적인 부분의 짦은 지식과 이해로는 도저히 이러한 유형의 홈페이지를 제작하기는 무리.. 라고 생각하고결론적으론 텍스트큐브의 스킨을 제작하기로 했다.지극히 개인적으로.. 제작하려 했으나 혹시나 하는 요청이 있을까봐 우선 공개도 고려중이긴 하다.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