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 도약의 2009년을 기대하며

     오늘이 벌써 2008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엇그제가 파릇파릇한 06학번 새내기였던 2006년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흐르고 흘러 3년이 지났습니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회사를 다녔던 저도 어린나이에 벌써 직장 3년차가 되었네요. 누구나 그러겠지만, 한해의 끝과 한해의 시작은 정말 많은 생각과 기대를 가져오게 됩니다. 저 또한 올 한해 중에 저번주와 이번주가 정말 머리에서 열이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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