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그간 내리 블로그에 시험이 끝났을 때부터 해서 연이어 글을 쓰다 보니 벌써 새해다. 2013년의 나의 다짐에 대한 내용은 열심히 지난 포스팅에 열심히 썼으니깐.. 이제는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신경쓰지 못한 존재들에게 신년인사를 바친다. Dear 내 블로그 2012년 한해동안 나의 블로그에게. 네게 한 것이 참으로 미안하다. 2004년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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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일 -
2012년 12월 30일 2013, 6대 결심
넘어가는 세월속, 실상 12월에서 1월이 되는 것 즉 해가 바뀌는 것은 단순히 12에서 1로의 초기화가 이루어 지는 것. 그리고 알랑하게 삶 또한 차근차근 정리해 보는 것. 그런 기회를 주는 12월의 달력 넘김이다. 이미 책상 위의 달력은 2013년도의 달력으로 바뀌어 있다. 2012년이 찾아올 때 나는 너무나도 바뻐서 해가 바뀜을 깊게 인지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