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추울대로 추워지고, 눈코뜰 새 없이 바뻤지만 결국 그 날이 왔다. 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어플라이도 끝났고, 해서 약간의 여유와 함께, 2014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쓴다. (물론 매년 쓰는 20대의 발걸음은 추후 🙂 ) GRE와 TOEFL, IELTS, PTE 정말 숨가쁘게 달려온 한 해였다. 1월 2일, GRE학원을 끊고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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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7일 -
2014년 9월 17일 GRE시험 끝. 무모한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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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2일 영어, 가족,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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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7일 Magoosh GRE : 물량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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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9일 끝나가는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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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GRE와 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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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2일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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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6일 나는 왜 유학을 결심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