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category: 블로그 팁

결국 오늘 나는 내 블로그 2개의 모든 글을 통합해 버렸다. 본래 전문 블로그 하나와 개인 블로그 하나로 나눠서 나아가려고 했으나 이게 영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거의 둘 다 버려지듯이 하니 나로썬 사실 귀찮은 면도 있고 주제의 모호성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블로그 글을 쓰는 것을 포기하기에 이르기도 하고 이런 저런 ...

최근에 포스팅한 뮤즈의 글을 제외하곤, 약 5일간 포스팅을 쉬었더니 아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어라? 이 화면은 모 블로그의 포스팅에서 본 것 같지만 어쨌든, 포스팅을 쉬면서 방문자가 절반 가까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포스팅이 재미있지만, 지금까지 정확히 1604개의 포스팅(네이버 블로그 까지 해서..)를 하면서 이제는 정말 블로깅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운영할 때에 왔다는 ...

하루전만 해도 블로그 쉬어간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글 쓰는건 저랑 떼어놓 수 없는 운명인가 봅니다 🙂   얼마전부터 그냥 제 블로그를 구글리더로 등록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냥 한번 쭉 보려고 했는데, 이게 뭔가.. 역시나 블로그에 주체성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독후감(?)도 있고, 웹관련 내용도 있고, 회사 관련된 내용도 있고, 뜬금없는 ...

텍큐를 사용한지도 벌서 2주 정도 된 것 같네요. 그간 사용했던 설치형 텍스트 큐브에 비해 어떤 부분은 편리하고, 어떤 부분은 아쉽고.. 한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정리도 할 겸 설치형과 서비스형을 한번 비교해 볼까 합니다.   먼저 글을 쓰기 앞서, 본 내용은 1년동안 텍스트큐브(1.7버전)를 사용해온 경험과 텍큐닷컴을 2주 정도 사용해 본 경험을 ...

오늘 텍큐를 이리 저리 만지다가 쉬운 편집 기능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게뭘까? 싶어서 한번 클릭해봤습니당.   “음? 뭘까? “라고 5초간 생각했더니 저쪽 오른쪽에 뭔가 있더군요!? 그리고 약 10초간 좌절…   바로 요런게 있더랍니다~! 쉬운편집 바(bar)라고 해두죠. 허허.. 이게 또 갑자기 나를 실망시키는구나.. 라고 또 약 20초간 생각했습니다. 혹시 어디서 이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