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 시간을 리엑트로 작업을 해왔던 것 같다. 미국에 와서 유라임을 만드는 데에 처음에는 pure한 JS로 개발을 하다가 AngularJS를 알게되고, 처음으로 backend/frontend의 분리를 알게 되었다. 난 당시만 해도 이게 최선인 줄 알았다. 그러다가 dom에 더덕더덕 붙이게 되는 앵귤러에 특히나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질리고 나서는 대안을 찾다가 리엑트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프론트앤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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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4일 -
2021년 8월 4일 근황, 졸업까지 D-16, 새직장 D-30, 자체 안식월, 유라임 생각, 금주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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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엔지니어로써 추구해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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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3일 프랜치 프로젝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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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4일 대학원 어드미션, 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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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일 사서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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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술 생각을 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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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1일 긍정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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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The next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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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1일 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