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ct+Redux+Next.js vs Flutter+Firebase

    꽤 오랜 시간을 리엑트로 작업을 해왔던 것 같다. 미국에 와서 유라임을 만드는 데에 처음에는 pure한 JS로 개발을 하다가 AngularJS를 알게되고, 처음으로 backend/frontend의 분리를 알게 되었다. 난 당시만 해도 이게 최선인 줄 알았다. 그러다가 dom에 더덕더덕 붙이게 되는 앵귤러에 특히나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질리고 나서는 대안을 찾다가 리엑트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프론트앤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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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황, 졸업까지 D-16, 새직장 D-30, 자체 안식월, 유라임 생각, 금주 재시작

    8월이다. 근황은 졸업이 16일 남았고, 새 회사에 출근까지 (정확히는 코로나 때문에 WFH이지만..) 대충 30일 정도 남았다. 시간 참 빠르다. 취업 전까지만 해도 시간이 워낙 안가서 언제 시간이 가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건만, 벌써 졸업이라니. 한편으로는 빨리 졸업하려고 1년짜리 과정을 선택한 것도 있고 해서 빨리 졸업하는게 예상대로 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취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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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지니어로써 추구해야 할 방향

    지난번에 그렇게 일종의 정리(?) 글을 쓰고 나서 바로 다음날에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인터뷰는 패스했고, HC도 넘어섰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 조금 일종의 취뽀에 취해서 살았지만 6일정도가 지난 지금 시점에서, 집안 정리도 전부 했고 이제는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을 해본다. Procrastination: 정리가 필요한 시점. 사실 어쩌면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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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치 프로젝트, 기획.

    대학원에 합격하고 벌써 2주가 지났다. 마음은 붕 떠있는데 사실 코로나 때문에 생각보다 걱정이 앞서는 것 같다. 8월 입학이 미뤄지면 어쩔까 하는 생각. 특히 비자. 내 생각엔 8월 전에는 복구될 것 같고 그 전에 한국에 대한 입국금지나 지금 미국내에서 travel ban도 풀리지 않을까. 몇 가지 걱정거리가 있긴 한데 그래도 어떻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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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원 어드미션, 새 시작.

    드디어 그간 마음졸이며 기다렸던 대학원 결과가 나왔다. 1,2월에 지원한 10군데 중 가장 안전빵 한군데를 제외하고 발표가 하도 안나서 하루하루가 지난 포스팅처럼 사실 좀 힘들었는데, 3/10에 약속이라도 한 듯 두 군데서 어드미션이 나왔다. 이메일을 12시까지 안보기로 했는데 끌로이가 알려줘서 Pratt Institute 이메일로 합격통보를 한 것을 알았다. 이후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무심코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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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 고생,

    어제부터 계속 생각하지만, 왜 굳이 유라임을 괜히 파이어베이스와 새로운 리엑트 아키텍처로 바꾸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고생해서 유라임 베타까지 만들어 두었는데, 이를 가지고 발전할 생각을 하지 않고 스칼라+플레이 버리려고만 하고 자바스크립트 풀스택으로 바꾸려고만 하고 말이다. 지난 회사에서 몽고DB랑 파이어베이스를 사용해서 열심히 개발해 봤는데, 결과는 실패. 사실 내 아키텍처 문제도 있었다.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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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생각을 그만하고 싶다.

    아마도 내게 있어서 오랜 시간을 가장 크게 고민하게 만든 것이 바로 술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한국에서 “술자리”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고, 집에서 술먹는 것은 거의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면서 집에 있는 횟수도 늘어나고, 외식하며, 집에서 식사하며 하루 이틀 반주하던 것이 어느새 습관처럼 자리하고 나서 정말이지, 꽤나 오랜 시간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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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적인 삶,

    요즘에는 많이 잊고 살았던 것이 바로 긍정적인 삶이다. 매번 일기장에 후회 가득한 일만 쓰다 보니깐 점차 과거를 돌이켜 보기도 싫고, 막상 또 돌이켜 보면 또 그때의 상황이 마냥 후회로만 가득찬 것도 아닌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도 나는 일기장 혹은 대부분의 글에서 나는 하루 혹은 한달을 반성한다는 의미로 후회하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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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나의 발걸음

    2018년 1월: 취준과 방황의 한달. 지인분을 만났던 링크드인. 끌로이 생일과 함께 나파방문으로 연초 시작. 다이어트와 취업준비를 한꺼번에 실천하려고 연초부터 굳은 의지를 보이며 진행은 해왔으나 술조절에 실패. 이력서를 100개 이상 뿌리고, 월초부터 지인분들을 만나며 취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물어보며 다님. 중순에 본래 VS 연장도 할겸 끌로이랑 같이 한국에 나가려 했지만, 취업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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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next steps,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번주 초에 보스턴에 다녀오면서, 그리고 앞으로 온사이트가 두 개 정도 더 잡혀있는 상황에서 나는 일단 이 정도의 상황으로 그간 해왔던 취업준비를 끝내고자 한다. 사실 아쉽긴 아쉽다. 그리고 너무나도 사서 고생을 했다. 애초부터 매듭이 잘못 지어져왔었다. 뭐 누구나 당연히 미국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겠지만, 외국인으로써 미국에 살고자 하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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