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브런치나 네이버블로그가 '퀄리티' 위주의 매체가 되다 보니 쉽게 글을 작성하기 힘들게 되었다. 보는 눈도 많고, 기대하는 시각도 높다 보니 아무래도 이러저러한 정리 이후에 글을 쓰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지금 쓰고싶은 이 글도 그렇다. 출장을 왔지만, 프로답게 출장을 보내고 있지 않다 생각하여 이리저리 출장에 대해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다. 지금은 LA 출장중,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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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5일 -
2009년 4월 14일 자기 브랜드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기분좋은 날씨입니다. 매일 에디트 플러스로 ASP관련 작업만 하다가 이번에 대대대~ 기업 사이트의 유지보수를 맡았는데, 오우 무려 asp.net 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유~ 회사 입사 1달 만에 Visual Studio를 깔아서 작업하는 이맛이란.. 어하튼 저는 윈도우 서버 세팅에는 뭔가 신의 손(?)이 있나 봅니다. 회사에서 1년간 해결 못한걸 어제 잠깐 야근하면서 끝내버렸으니.. (칭찬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