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디자이너를 꿈꾸며 커오던 나는 어느새 보니 자바에 대한 웹 프로그래머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디자인에 대한 욕심도 버리지 못했는데, 예전에는 단순히 jpg로 구성된 홈페이지만 만들어도 ...
Browsing tag: 플랙스
웹에서 내가 투자해야 할 방향
요 근래 들어 글도 무진장 뜸하고, 블로그를 가끔이나마(?) 들러주는 분들께 죄송할 따름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SNS활동(특히 페이스북) 은 나름대로 좀 한다고 쳐도(그것도 개인 페이지만..) 블로그 방문객들이 ...
모바일과 웹의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들이 갖춰야할 태도
최근 모바일 시장의 강세는 예전에 보아 왔던 피처폰의 대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너도 나도 아이폰 아이폰을 왜치며 4G가 나올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너도 나도 사게 ...
FLEX 개발을 하면서 느낀 점. INNOVATION.
근래들어 참 바쁜 생활을 보냈다. 다름 아닌 FLEX와의 때아닌 자존심 대결 이라는 개발자로썬 기쁜(?) 대결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딱히 어떤 개발자라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
제이크의 여행 친구 ‘다리(bridge)’ Adobe Air 프로그램 메뉴얼
안녕하십니까. 아이지 입니다. 근래들어 거의 1주일간 포스팅이 없었는데요.. 그간 저는 열심히 2010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http://www.mashupkorea.com)을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기한이 촉박한지라, 프로그램을 제출하고서도 처음 접하는 Flex 및 ...
FLEX를 다루며 느끼다.
나의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여간의 프로그래밍 공백 기간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당시 얼추 알고 있던 기술들은 수 없이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지금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생판 ...
프로그래밍 기술의 발전, 그속에서 살아남기
무궁무진한 기술, 내가 이 웹과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잠시 나와서 수능과 벤처를 하는 동안 개발의 세상은 너무나도 앞서나가 있었다. 웹 2.0 까지야 너무 유명해서 듣긴 들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