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브랜드, 옷차림은 나의 가장 기본적인 표현이다.

    최근 내가 바뀐 점이라면, 아마 5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들어가고 나서 시작한 남성 잡지 구독일 것이다. “맨즈헬스’와 “에스콰이어” 두 개를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 처음에는 단지 다이어트에 있어서 동기 부여의 의미로 시작한 이런 남성잡지의 구독이 최근에는 나의 “패션”에 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패션이라, 사실 나는 20살때부터 메탈 스타일만을 고집해 왔었다. 아니,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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