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모로 스스로의 할일 관리 및 스케줄 관리 등에 대해 생각해 봤다. 정말 수년간 나는 할일 관리와 스케줄 관리에 대해 배우고, 적용하고, 공부해 왔다. 그 결과, 그 어떤것도 내 머릿속에 미리 짜여진 큰 틀을 대체하기는 힘들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좋은 툴이있건, 스마트폰이 있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쉽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어렵고,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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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0일 -
2013년 3월 19일 To-Do관리에 대한 고민 완료. : OmniFocus와 에버노트
약간의 감기로 인해 조금은 힘든 새벽이 시작되었다. 그래도 술을 안먹기로 해서일까, 아니면 과음 후 몇 일이 지나서일까. 몸은 무척이나 개운하다. 행동력을 키우기 위해 To-Do툴에 대한 선택을 완료했다. 이번에야말로 꾸준히 사용할 툴을 정말 신중하게 골랐다. 결국 내 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을 프로젝트 기반으로 보고 이에 대해 관리해 나가는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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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1일 할일 관리에 대한 고민
솔직히 요즘 인터넷 세상에 널린게 일정 관리인 것 같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경우에는 문자로까지 일정을 알려주고, 구글 캘린더 같은 경우에는 각종 기기 연동은 물론, 왠만한 소프트웨어가 구글 캘린더와 연동 안되는 것이 무엇인가!? 이미지출처 : www.ccna.com.au 그러나, 요즘 내게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은 “할일” 이다. To-Do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이놈의 할일들이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