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2월,

    2008년을 돌아보며벌써 2008년의 마지막 달, 12월은 선듯 찾아와 버렸다.2008년은 내 인생의 제2의 전환점이 되었었으며, 많은 시련과 성숙이 함께했던 년도이다.내 나이 22살, 아직 젊디 젊은 나이이긴 하지만 한달도 채 안되서 23살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무섭다. 시간이 정말 이토록 빠른것일까, 내가 대학을 휴학하지 않았으면 벌써 졸업반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아쉬운 것은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