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의 relationship이란,

     이번주는 정말 즐거운 한주였던 것 같습니다. 동생의 대학 합격 소식이라든가, 저 자신도 두달여간 연락을 끊고 지냈던(나름 수행을 한다고 했었죠..) 친구들과도 많이 만나고(친한 친구들은 거의 다 만난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도 많이 회복되었고..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은 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어느정도 방향을 잡고 2009년을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각설하고, 오랜만에 권대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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