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라, 그래 우리 한국 사회에 아주 짧은 시간에 파고 들어서 단시간 안에 국내에서 아마 미투데이보다 유명한 서비스가 아닌가. 이미 대 부분의 CEO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자신을 PR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어 기업들도 앞다투어 트위터를 사용한다. 이어서 수 많은 국내의 개인들이 사용한다. 자신들을 PR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은 팔로우와 팔로잉으로 서로간의 관계를 얽혀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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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8일 -
2010년 2월 11일 구글코리아 지메일에 구글 버즈 정식 추가.
어제는 아이폰에서 테스트한 버즈를 간단히 리뷰하는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오늘 보니깐 받은 편지함(Inbox) 바로 아래쪽에 버즈가 추가되었군요? 클릭해서 들어가 보니 이미 제가 메일을 주고 받았던 사람들은 버즈에 소식을 받는 것으로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모바일 버전과 비교하면 “지역검색” 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환경이더군요. 흠 근데…? 뭔가 불안정한 모습입니다. 무언가 클릭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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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0일 구글 버즈 아이폰에서 10분 사용기. 이건 트위터보다 편하구나.
오늘 웹을 좀 돌아다니다 보니 구글에서 버즈라는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한다. 관련기사(영문) : Live Blogging from Google: Launch of Google Buzz 오호, 버즈? 딱 들어도 뭔가 소셜 냄새가 물씬 나지 않는가? 아마도 구글 웨이브의 흥행 실패 이후 좀 더 구글의 유저들이 소셜 네트워킹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구글도 많은 연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