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나의 개인적인 성향은 좀 구세대적인 것 같다. 때문에 최근의 모바일 열품이니 뭐 그런 것을 사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앱 개발도 한때의 반짝이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고 때문에 나는 굳이 모바일 환경에 맞춘 개발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 대세는 대세인가보다.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PC의 수요를 바짝 따라잡았고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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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9일 -
2011년 12월 5일 스마트한 삶의 기준
많은 남자들이 그러하겠지만, 나 역시 어려서부터 전자기기들에 대한 깊은 흥미로 여지껏 산 컴퓨터와 전자기기가 참으로 많다. PC를 처음 산 것은 국민학교도 가기 전, 중2때 컴팩 Presario, 아이리버 PMP-1000을 첫 PMP로 고1때, 고2때 삼성 NT-181W 노트북, 대학에 와서 UMPC인 삼성 Q1, 맥북 흰둥이, 뭐 핸드폰도 미라지, 아이폰3, 아이폰4, 맥북에어 아이맥 아이패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