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젠장,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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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나 버렸다..
무려 9시간을 잠들어 버린 하루..
이런일이 있나… 젠장..

작년까지만 해도 3시간 수면법을 보고, 잠을 3시간으로 줄였었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미친짓이라 하셔서 6시간으로 늘렸고..
근데 이젠 9시간? 허허..

아침에 기상해서는 젠장을 3번 외쳐댔다.. 그리고 창가에 비추는 Rising Sun을 보며, 다시한번 굳은 마음가짐을 다졌다..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해야 하는데 말이지..

어젠 분명 그런건 있었다. 연휴동안 거의 운동을 안해서 간만에 걸어서 집에 오고 계단을 올라왔는데, 좀 많이 힘들긴 했다. 그것 때문인가.. 어제는 왠지 9시부터 피곤해서..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지 못했다.


바탕화면속에 람보르기니가 나를 지켜본다. 눈만 감으면 무르지엘리고를 타는 꿈을 꾸곤 하였는데.. 지금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건 분명, 눈 뜨고도 내게 다가올 수도 있는 법이다. 세상 일이란 모르는 일이지만, 모든 것은 “하기나름” 이다.

그치만.. 그렇다고 이렇게 9시간이나.. 깨있는 시간이 15시간밖에 안된다면.. 그건 좀 아니라고 보는 편이다..

좌우간.. 화이팅 할 나이는 지났고, 단지 실천뿐이다. 나를 속이지 말고 열심히 하자. 내일은 좀 일찍 퇴근해서 오늘 못한 공부를 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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