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을 버린다는 생각을 하고 나서, 자주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말 바라던 것에 대한 진실된 모습이 사실은 내가 완벽하게 바라던 모습과는 다를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컨데 내가 정말 바라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써 갈 수 있는 커리어의 탑급에 도달했는데, 실상은 왜 그토록이나 진짜 nerdy들이, 그토록이나 프로그래밍에 정통한 사람들, 뭐 엉클 밥이라던가 토발즈라던가, 그아저씨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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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5일 -
2022년 6월 4일 집착의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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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8일 회사 복귀, 요즘의 삶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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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3일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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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1일 블로그 주도적 삶 (ft. 그리운 한국에서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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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9일 3/7 공부&운동 로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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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하고싶은것과, narrow your lif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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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0일 배푸며, 느끼며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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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6일 삶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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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5일 생각이 많은것은 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