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어에 대한 공부를 심히 열시미(?) 하면서
이번에 영문 블로그까지 만들기에 이르렀다..
물론 서비스 편한 구글 블로그로;;
http://izect.blogspot.com 주소는 이렇고..
상당히 막막하다;; 한글과 영어의 언어의 구조상 차이가 이렇게 심할수가;;
영작을 할 떄는 참;; 어떻게 써야 하는지가 상당히 막막하다.
ibt공부하면서 writing을 잘 공부해야지 뭘,,,, 훅훅…
그래도 외국 블로그를 하면서 외국 친구들이나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