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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9일 -
2023년 1월 13일 생산적인 글 쓰기
2023년이 들어서 글쓰기를 좀더 습관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육아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적어도 뭔가 ‘매일’ 한다는 식보다는 일단 내 기준은 전날 아이를 잘 재우고 9~10시에 취침해서 5시 전후로 기상을 했다면 단 5분이라도 글을 쓰는 것이다. 사실 거창하게 막 30분, 1시간 글을 쓸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차라리 좀 집중해서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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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5일 브런치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겨오기 (+애드센스 다시 달다.)
최근에 온라인에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꽤 많이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깅을 매일 쓰기로 다짐을 했는데, 육아와 자기관리나 뭐 미국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은 꽤 괜찮더라. 생각보다 불편함도 없다. 왜 작년까지만 해도 내 삶을 어딘가 공유한다는 자체가 꺼려졌었는데, 아니 아마도 미국에 있으면서 그 어두운 시기(?)를 어딘가 공유한다는 것이 그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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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일 블로그 스킨 바꾸기
블로그 스킨을 다시 바꿨다. 요즘엔 이 블로그에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쓴다. 사실 누가 구독해서 보는 것도 아니고, 예전처럼 잡담을 하기에는 요즘 블로그라는 의미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브런치, 네이버블로그, 그리고 이 블로그. 글을 쓰는건 좋아하지만 이리저리 퍼져있는 내 컨텐츠가 가끔은 불쌍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뭐 하나를 포기하고 싶지도 않고.. 스킨을 바꾸면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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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7일 컨텐츠의 홍수에 대한 단상
새해를 맞이하여 블로그 스킨을 바꾸고, 이리저리 그간 흩어져 있던 컨텐츠들을 정리해 보고 있다. – Matthew Blog : 잡념/개발 블로그 / WordPress – Matthew LAB : 개인브랜드 사이트(Portfolio정리 및 전반적인 개인에 대한 Data Visualization) 개인 호스팅/WP – Married Cloie: 일종의 사생활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요리/여행/미국생활 – Brunch.com: 별 생각없이 개설하긴 했지만.. "자기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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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7일 워드프레스로 이동. 아쉬운 블로그 시대의 저뭄.
결국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이동했다. 최근 티스토리의 백업을 막는 등의 행보가 솔직히 마음에 안들었다. 모바일 지원에서도 별다른 발전이 없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한계도 많고 마음에 안드는 것이 많았다. 그저 귀찮다는 이유로 블로그를 방치해 두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기고 난 후 점차 블로그질을 안하게 되더라. 2005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으로 2007년까지 쭉 네이버를 사용하다가 2008년에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그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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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8일 구글 리더를 보내며.
얼마전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구글 리더 서비스를 구글에서 종료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구글 공식 뉴스 참조) 많은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이었을 테지만, 내게도 또한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구글 리더를 나름 잘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내가 관심있어하던 많은 메타 데이터들을 수집하는 공간이었는데 그런 공간이 사라지다니 말이다. 하지만 구글이 무언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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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2일 트래픽의 무서움
최근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예전부터 만들고 싶던 아이젝트 랩에 대해, 그리고 진정 아이젝트라는 곳에서 내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큰 고찰을 하다 보니 어느새 내가 꿈꾸던 아이젝트의 모습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1인 기업들, 자기 브랜드를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싶은 사람들의 커넥션을 만들고자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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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4일 블로그 분리운영 예정
최근 병특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프리한 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아이젝트 구체화를 진행하고 있다. 물론 실질적인 기업 형태는 아니지만, 사실상 사업자를 등록하는 자체는 좀 나중에, 그러니깐 어떤 아이템이 만들어 지고 해도 늦지 않는다 생각해서 우선 혹여나 뒤쳐질 수 있는 개발력을 키우기 위해 간단히 프리랜서 생활을 하고 있다. 여러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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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6일 마음을 가다듬으며. + 근황
엊그제는 블로그 계정이 해킹당해 내 블로그에 원치 않은 카지노 등의 광고성 글이 올라왔었다. 순간 아 이런게 네이트온 개인정보 유출 사건등의 피해인가 싶었다. 비밀번호가 아주 어려운게 아니라서, 특히나 연달은 숫자와 문자가 혼합되어 있다 보니 이렇게나 쉽게 유출된 것이 아닌가 싶다. 때문에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나 공인인증서, ISP등 약 50여개의 내가 기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