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웹을 좀 돌아다니다 보니 구글에서 버즈라는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한다. 관련기사(영문) : Live Blogging from Google: Launch of Google Buzz 오호, 버즈? 딱 들어도 뭔가 소셜 냄새가 물씬 나지 않는가? 아마도 구글 웨이브의 흥행 실패 이후 좀 더 구글의 유저들이 소셜 네트워킹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구글도 많은 연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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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0일 -
2009년 10월 8일 구글 웨이브, 그 엄청난 공간이 곧 다가온다.
얼마전 마하반야 님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구글 웨이브 서비스는 정말 내가 몇년전부터 구상하던 서비스와 흡사 유사한 모습을 가졌었다. 내가 개발하고자 한 서비스는 개인을 위한 personal-intranet이었는데, 구글에서 개발한 “구글 웨이브” 는 다름아닌 소셜과 그룹웨어를 re-packaging, 지메일을 기반으로 웹 2.0의 개념을 한꺼번에 살려놓은 정말 그 자체만으로도 장황한 프로젝트이자 서비스라고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