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끌로이랑 롯데에 쇼핑을 가면서 갑자기 요즘 회사서 정장만 입고 다니는 내가 왼손은 시계가 있어 상관 없지만 오른손이 뭔가 허전해서 끌로이한테 팔찌를 사달라고 졸랐다. 아니, 조르기 보단 힐끔힐끔 쳐다봤음.. ㅋㅋ
그래서 아래와 같은 이쁜 팔찌를 끌짱이 사줬다 <3<3<3<3<3<3 오오오오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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