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pack] webpack-dev-server 가 느려졌을때

    webpack-dev-server가 느려졌을 때, 일단 내 webpack.config.js의 경우 devServer: { contentBase: path.publicDir, stats: "normal", compress: true, clientLogLevel: "warning", filename: "[name].[hash].js", host: 0.0.0.0, port: 9444, disableHostCheck: true, hot: true, historyApiFallback: { disableDotRule: true }, headers: { "Access-Control-Allow-Origin": "*" } } 이런식으로 되있다. 최근에 webpack 3 -> 4로 업글하면서 아니 무슨 html하나만 바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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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el/Webpack] Webpack 3 -> Webpack 4 와 Babel 6 -> Babel 7에서의 주의사항

    일단 기본적으로 에러가 겁나 많이 난다.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하나 둘 해나가다 보면 언젠간 에러는 잡히는 듯.. .babelrc의 preset확인 Module build failed (from ./node_modules/babel-loader/lib/index.js): TypeError: Cannot read property ‘bindings’ of null 에러 우선 .babelrc 의 preset부터 체크. babel 7부터는 preset-es2015머시기.. 이런거 없다. 전부 @babel/preset-env로 통일 리엑트까지 쓴다면 { "presets": ["@babel/preset-en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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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M/YARN] npm install / yarn install에서 fsevent 관련 에러

    아 주말내내 빡쳐서 진짜 이 에러때메.. 평소엔 잘 되던게 갑자기 그런다. 무슨 fsevent에서 권한이 없다는 얘기도 나오고.. 이건 에러인지 아닌지 간음도 잘 안되고 ㅎㅎㅎ 이 에러는 결국 cache와 npm/yarn 의 캐시 등이 충돌나서 그런 에러로 스스로 판별내렸다. 해결 방법은 그냥 npm과 yarn의 재설치. // 기존 파일 삭제 $ rm -r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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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next steps,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번주 초에 보스턴에 다녀오면서, 그리고 앞으로 온사이트가 두 개 정도 더 잡혀있는 상황에서 나는 일단 이 정도의 상황으로 그간 해왔던 취업준비를 끝내고자 한다. 사실 아쉽긴 아쉽다. 그리고 너무나도 사서 고생을 했다. 애초부터 매듭이 잘못 지어져왔었다. 뭐 누구나 당연히 미국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겠지만, 외국인으로써 미국에 살고자 하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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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이란,

    2018년이 이제 두달 정도 남았다. 그간의 나를 생각해 봤을 때, 과연 나는 잘 하고 있는가 라는 또 다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는 것 같다. 2018년의 가장 큰 목표는 이직을 하는 것이었다. 사실 이건 2017년의 목표의 연장이기도 했다. 추가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 10월부터 이직을 준비하기로 했는데, 당시에는 까짓꺼 취업 어렵겠어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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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라도 마음을 놓치면,

    마음이란 자체가 참으로 신기한 것 같다. 최근 몇 주를 마음을 놓고 살았다. 이번주에 있을 유라임 관련 발표를 앞두고 개발을 마무리 햇었어야 했는데, 계속해서 버그 같은것들이 생기니 마무리가 잘 안됬다. ImmutableJS를 알게 되고 나서, 이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한주를 보내고, 또 한주는 이를 적용하려고 보냈다. 러닝커브가 왠만한 것들보가 강력해서 그랬지만,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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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싶은것,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던 한달이 훅 지나가고 있다. 약 한달 전, 어떠한 기회를 토대로 정말 부지런하게 살아왔다. 살도 10키로 빼고, 새벽에 꾸준히 일찍 기상하고, 지금은 이제 알람이 없어도 눈뜨면 3시반정도 되는 것 같다. 그런 긴장이 엊그제부로 한순간에 풀려버렸다. 맨날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던 것들이, 갑자기 손에 안잡힌다. 운동도 3일째 못하고 있다. 새벽 기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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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폴리글랏 프로그래머인가,

    최근에 임백준 님의 책, 폴리글랏 프로그래머를 읽으면서 다시금 느끼는 게 많다. 폴리글랏이라는 것은 이미 이슈된지 4년이 넘었지만 (책을 산지 2년 만에 읽음..), 자바개발 5년 차쯤 부터 점차 내가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을 했었고, 이후 프론트앤드 기술과 스칼라를 접하면서 이리저리 스택을 넓혀가려는 내 상황에서 프로그래밍의 “역사” 적으로 깊은 고찰을 안겼던 책이었다. (폴리글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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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루틴의 정립

    최근 정말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다. 어찌된 일인지, 영어에 대해 귀가 좀 뚫리고(?) 나서 읽기보다는 듣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 미국와서도 꾸준히 하던 것이 뉴스청취나 미드였는데, 그런것 때문일까. 물론 그렇다 해도 아직 멀고 먼 실력이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요즘 내가 바뀐 습관이 있다면 바로 유튜브를 많이 보는 습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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