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개발자에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 필요한가. (웹개발 10년차의 현타)

    4월이다. 근황은 뭐 별 일 없이 계속해서 면접보고, 공부하고 지나간다. 그러다 엊그제 본 A회사와의 면접에서, 시니어 포지션이었는데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자체가 내게 큰 회의감을 가져왔다. 과연 내가 프로그래머로써 자질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미국에 와서 스타트업 창업과 CTO생활을 포함, 5년의 방황아닌 방황을 했다. 나도 배운게 엄청나게 많지만, 결론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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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쳐나는 머신러닝 정보속에, 욕심버리기.

    4월이다. 시간 참 빠르다. 빠른만큼 느리다. 것도 그런것이, 올해들어서 술을 끊고 있어서 벌써 85일 정도 되었고 그 만큼 남는 저녁시간에 할꺼 다 해도 시간이 남는다. 수면은 규칙적으로 돌아왔고, 여느해보다 공부량을 엄청나게 늘렸지만서도 시간이 남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지난번에 TA에서 호되게 당한 이후로 스스로 마음이 엄청나게 긴장했는지, 3월을 내내 머신러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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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넘지 않기.

    오랜만에 글을 쓴다. 한달만이라니, 시간 참 빠르구나. 개강을 하고나서, 머신러닝 TA를 하고, 좀더 심도있는 스타트업 기획과 PM에 대해 배워가며, 한편으론 코딩 연습하고 엊그제 오랜만에 TC를 끝냈고, 2주전 이사를 와서 조금 더 생긴 공간과 더불어 층간소음의 압박에 시달리며, 그런 시간들이 계속해서 흘러갔다. 그런 와중에 특히나 이번주는 너무나도 힘들었다. 특히 TA일이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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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만에 바라본 로드맵.

    로드맵에 따른 인생의 진척 2021년, 위 글을 쓴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다. 회사를 다니며 안정기를 겪고 있던 2011년에 처음으로 내 삶을 바라보고 무엇을 어떻게 해봐야 할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던 것. 그리고 내가 가지고 싶던 것을 쭉 나열해보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던 시간. 별건 없었다. 그저 앞으로 살 100년동안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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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중반, 나의 발걸음.

    1월: 한국에서의 한달 월초 새해부터 열심히 헬스장 다니며 새해를 시작. 한국에 가자마자 끌로이 생일 즐겁게 보냄. 역시나 가자마자 그간 통증이 있던 꼬리뼈 수술함. 나름 보람차게 보낸 한국에서의 한달. 미셸린 레스토랑 두군데 정도 감. 골프 필드 한차례rka. IELTS 6.5받고, 수면무호흡증 병원에 다녀오고, 양압기 처방 받고, 대학원 원서도 꽤 많이 썼음. 공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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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020년 돌아보기.

    12월이다. 솔직히 말해서, 생각같아서는 계속해서 글을 좀 쓰고싶었는데 학기말이라 그랬는지 (핑계겠지만..) 도통 글을 쓸 자신이 없었다. 금주도 해봤고 최근엔 다시 술도 좀 먹어보고 했는데 몸무게는 금주를 하나, 술을 먹으나 똑같다. 결국 제대로된 노력 없이는 다이어트는 절대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느꼈다. 술에 대해서 집착이 심했다. 금주일기를 쓰는 자체도 그랬다. 5주라는 시간동안 노력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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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이라는 장기 레이스.

    어제는 처음으로 학교 career consultant인 L과 면담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이곳에서 20년 이상 주로 데이터쪽 프로덕으로 일을 하신 C교수님과 면담을 하였다. 특히나 후자의 인터뷰가 개인적으로는 꽤나 인상깊었는데 커리어 컨설턴트와는 취업의 전반적인 면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면 교수님과는 실무에서 내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스킬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줌으로 이뤄졌지만, 어쨌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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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을 위해 사는가.

    결국 가치에 대한 고민은 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다. 삶은 결국 고민의 연속이다. 난 주로 블로그를 통해 내가 가진 고민을 나누곤 한다. 정확히 말하면 나눈다기보다는 그냥 머릿속에 생각을 끌어낸다고 봐야겠지만, 적어도 누군가 볼 수 있는 공간에 글을 쓴다는 자체는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다. 물론 내가 뭐 인기 블로거도 아니지만, 내 경험상 일기를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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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active를 찾기위한 고찰.

    나이가 들 수록 생각정리를 잘 안하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시간만 나면 블로그에 글을 쓰곤 했다. 적어도 이 블로그라는 공간은 남의 눈치 안보고 쓸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글세, 일전의 일련의 글들을 통해 나의 존재를 어렴풋이 확인할 수는 있겠지만 나름대로는(?) 철저하게 베일을 만들어 뒀다고 스스로 믿기는 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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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의 삶.

    개강을 한지도 벌써 한달. 한국에 다녀온지도 벌써 3개월. 시간이 가차없이 빠르다는걸 여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여기에 글을 안쓴지도 벌써 꽤 됬다. 평소같으면 글쓰면서 스스로 생각도 정리하고 그랬을 텐데, 어쩐일인지 요즘엔 좀 쉬려고 하면 쇼파와 일심동체가 되버리니 물론 쉼의 입장에서는 꽤 괜찮은 선택이라 하겠지만. 올해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한해이다. 물론 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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