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취뽀에 취해서 살았던 잠시의 시간이 있었다. 벌써 오퍼를 받은게 4개월이고, 오늘로 회사를 다닌지도 한달이다. 처음에는 좋아라 했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그렇지는 않았지만, 최소한의 업데이트만 했다. 그런데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을 느끼는 때가 종종 있다. 시셈하는 쪽도 있고, 진짜 인정하는 쪽도 있다. 가끔은 티가 너무 팍팍 나서 섭섭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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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 -
2021년 10월 25일 안정된 삶, 저물어가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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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원하는 삶 속의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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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6일 불확실성을 가지고 실리콘벨리에 (개발, 취직하러) 오는것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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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2일 정리가 되지 않는 삶 = 억지로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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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4일 근황, 졸업까지 D-16, 새직장 D-30, 자체 안식월, 유라임 생각, 금주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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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4일 Procrastination: 정리가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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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3일 안정성의 베이스 (부제: 취직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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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5일 웹개발자에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 필요한가. (웹개발 10년차의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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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0일 넘쳐나는 머신러닝 정보속에, 욕심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