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ct+Redux+Next.js vs Flutter+Firebase

    꽤 오랜 시간을 리엑트로 작업을 해왔던 것 같다. 미국에 와서 유라임을 만드는 데에 처음에는 pure한 JS로 개발을 하다가 AngularJS를 알게되고, 처음으로 backend/frontend의 분리를 알게 되었다. 난 당시만 해도 이게 최선인 줄 알았다. 그러다가 dom에 더덕더덕 붙이게 되는 앵귤러에 특히나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질리고 나서는 대안을 찾다가 리엑트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프론트앤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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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을 (완전히) 그만두며.

    G사에 붙고나서 꽤나 시간이 지났다. HC통과한게 벌써 3개월 전이다. 하지만 아직 일 시작을 하지 못했다. 예전부터도 비자가 꽤나 스스로 힘들었지만,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자 꽤나 긴 시간동안 워킹 퍼밋을 기다리고 있다. 정확히는 Post-Complete OPT인데, 뭐 나름 학교 내내 열심히 했고, 학점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제대로 수업받았고 솔직히 걸리는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원만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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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7 개발일지]개발이 전부가 아니다.

    유라임 개발이 슬슬 끝나간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JIRA에 planning하고 쭉 정리를 했다. 결국 이 SSR작업만 두세달을 하고 있고, 그런 와중에 리펙터링도 꽤나 했다. 이제 sharing이랑 로그인/회원가입 만 조금 손보면 될 듯 한데 결국 firebase의 힘을 좀 빌려야겠다는 생각이다. 원래 회원가입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개발해둔 것도 있고 해서 왠만하면 내가 관리하려 했는데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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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vs Certainty

    봄기운이 왔다갔다 하는 나날들이 이어진다. 캘리포니아의 날씨는 더없이 맑지만 코로나 덕분에 강제로 quaranted된 삶 속에서 글쎄, 나야 워낙 집에서 하는 작업이 익숙하긴 하지만 뭔가 갑자기 난리라도 난듯 사람들은 사재기부터 해서 마스크 대란이라던지, 사회적 거리두기 라던지.. 집콕해서 개발하는 것을 즐기는 내게도 이런 부분은 상당부분 불편하기 나름이다. 그래도 뭐, 아직까지는 직접적인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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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임, 설계력 끌어올리기

    최근에 유라임 관련되서 이제 자유롭게 개발할 시간이 어느정도 생겨서 좀 집중적으로 개발하려고 했다. 사실 개발이 실제로 끝난 것은 2017년 10월. 전에 다니던 대학원에서 졸업이 가능한 것으로 17년 5월쯤 확정나자 그쯤부터 정말 미친듯이 달렸었다. 사실 대학원, 특히 컴퓨터 엔지니어링에서 배우는 하드웨어는 너무 하기싫었다. 물론 재미는 있다. 하지만 내가 왜 굳이 아두이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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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황, 미리 정하는 미래. 도전이냐 안정이냐.

    최근 근황, 요즘 학교에서 열심히 학기를 마무리 하고 있다. 일도 일대로 하지만, 이곳에 온 일차적 목적은 석사 학위를 어떻게던 취득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이곳 SJSU에서 보낸 그간의 시간, 원래대로라면 다음달에 졸업을 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선수과목 하나에 구멍이 생겨 3수강 끝에 가까스로 마치고, 이번학기를 끝으로 일단 courseworks이 다 끝나게 된다. 사실 학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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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N/SDS를 공부하며.

    시험기간이지만 잠깐 짬을 내서 글을 써본다. 대학원에 와서 네트워크로 전공분야를 정했다. Specialization이라고 하는데, Networking/Embedded/Security이 세가지 밖에 없어서 당연히 네트워크를 하긴 했는데 그리 깊게 들어가지도, 얉게 들어가지도 않는다. 코스웍 위주의 수업인지라, 프로젝트를 당연히 해야하고, 지금 SDN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 컨셉 자체는 정말로 환상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깊게 들어갈수록 네트워크 장비부터 해서 엄청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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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 근황,

    최근 아키텍처에 대한 고민이 끝남과 동시에, 좀 더 짜임새 있는 프론트앤드 개발을 위해 기존에 개발중인 AngularJS 를 AngularJS 2로 바꾸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마이그레이션 하던 도중에 구글의 모 형과 얘기하다가 ReactJS가 최근의 대세이고, 페북에서도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는 말에 주저없이 리엑트로 바꾸기 시작했다. 프론트 컴포넌트야 세 개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가능한 일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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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답게 사는법. (부제: 출장에 대한 생각)

    점점 브런치나 네이버블로그가 '퀄리티' 위주의 매체가 되다 보니 쉽게 글을 작성하기 힘들게 되었다. 보는 눈도 많고, 기대하는 시각도 높다 보니 아무래도 이러저러한 정리 이후에 글을 쓰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지금 쓰고싶은 이 글도 그렇다. 출장을 왔지만, 프로답게 출장을 보내고 있지 않다 생각하여 이리저리 출장에 대해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다. 지금은 LA 출장중,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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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Visa 생각/회사생활이 그립다.

    일할 수 있는 신분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 회사의 모습은 거의 갖췄다. 이제 나 스스로의 비자 문제가 남았는데, 내 신분을 일할 수 있는 신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학생비자로 이곳에 오긴 했는데, 글쎄 학생비자를 유지하면서 SSN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가끔 이곳 지인들과 얘기하면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분들이 부럽긴 하더라.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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