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oosh GRE : 물량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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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 되고 다시 GRE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빠르게 캐치하는 것이었다. TC RC SE CR 등의 분야에서 말이다. 개인적으로 TC가 상당히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는 많은데 답을 확인하려면 인터넷에서 일일히 검색해보고(다행히 대부분 중국 사이트나 urch.com에 있긴 하다..)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실 내가 제대로 풀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사실 올초에 Writing 연습용으로 신청해둔 Magoosh를 다시금 풀어보고 있다. 버벌쪽도 580문제나 있고 퀀트도 그정도 문제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PC로 풀어야 하고 풀이가 즉각즉각 2분 정도의 짧은 인강(?)으로 제공되며, 다른 친구들의 Pace도 확인할 수 있고 여러모로 통계를 많이 제공해준다. (특히 내가 약한 부분을 알 수 있다.)


위는 TC의 한 부분인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저 화면을 탁 보면 숨통이 칵 막혀버린다. GRE도 결국 “감”이다. 많이 내가 무뎌져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척 보면 솔직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문맥적으로는 뭔가 어떤 criticizing한 캐릭터를 찾으면 되는 것 같은데 5가지의 보기 중 vitriol이 맞는 것 같은데 hauteur도 모르고 civility도 탁 보고는 모른다. (본것 같은 생각은 드는데..)


 이런게 내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그런데 Magoosh는 이를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580문제면 솔직히 상당한 숫자이다. 올 초에 MOG를 하면서 수 많은 문제를 풀어봤는데 학기중의 공백기간이 결국 내 감을 상당히 무디게 만들어놨다. 이런 감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선 결국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하는데 사실 PJ와 MOG를 다니며 받은 Resource는 많은데 복습하기가 상당히 쉽지 않다. 아니 복습정도는 괜찮은데 다시 풀 문제가 그리 많지도 않다.


 중요한건 물량공세인 듯 하다. 생각해보면 뭐 틀리는것 정도야 내가 만점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틀릴 수 있다. 모르면 틀리는것이고, 틀리면 알면 된다. 보다 더 깊은 자신감을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더라. 즐겁게, 재밌게.


leonard_special-14

안녕하세요, 개발자 메튜장 입니다. 약 6년간 개발해 왔으며, 현재는 유라임 이라는 자기관리 웹 서비스를 창업하여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던웹 개발, UX와 마이크로서비스, 대용량 아키텍처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개발 토크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댓글 혹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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