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Cloud Computing의 미래일까?

[1A6]Docker로 보는 서버 운영의 미래 from NAVER D2 서버 배포에 대한 개괄을 잘 설명해 놓은 PT. 덧,  docker에 대해서도 이것이 왜 필요한지를 서버의 추세에 따라 잘 녹여놓은 듯 하다. 살짝 CentOS에 설치하고 모양새를 보니 뭐랄까 작년말에 다뤘던 OpenStack이랑 거의 비슷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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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그리고 PhD

   세월호 사건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학교는 축제준비로 분주하다. 아이러니하다. 전날의 과음때문에 유학가고싶은 학교를 조사해야 하는데 제대로 조사하지 못하게 되었다. 한국사회가 내게는 이면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사람으로 인해 얻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스무살 사업을 할 때에 그렇게나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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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2012 서버 -> Cent OS 7 로 서버이관 : 익숙함을 버리다.

 GRE가 끝나고 가장 하고싶었던 일이 바로 개인 서버를 Cent OS 로 바꾸는 것이었다. 머릿속에도 수없이 많이 서버들에 뭔가 웜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것이란 불안한 생각 때문에 몇번이고 RDP로 접속해 보곤 했다.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지만 말이다.  무엇보다 구글 Page Speed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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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시험 끝. 무모한 도전이었다.

  드디어 끝났다. 5번의 시험, 한 번도 넘지 못한 목표점수. 무려 9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내 발목을 잡았던 GRE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솔직히 처음에는 될 줄 알았다. 버벌 점수 153점이라는 숫자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았다. 3월 첫 시험만 해도 147까지는 따라갔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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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가족, 그리고 사랑.

어머니 전시회   지난주부터 시작되었던 어머니의 전시회가 잘 마무리 되었다. 한번밖에 방문하지 않아서 조금은 죄송하지만, 그래도 설치 및 복원을 도와드려서 스스로 상당히 뿌듯하다. 참 몇일 사이에 엄청나게 야위신 어머니를 보니, 내가 이렇게라도 도와드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아들된 노릇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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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계속되는 GRE와의 싸움 역시나 GRE와 씨름하고 있다. 이글을 쓰는 지금, 강남의 H모 학원을 다니며 올해 초 다녔던 P학원과는 숙제 양도 엄청나고 스터디에 대한 열의도 엄청난 것에 대해 사뭇 약간의 압박 및 부담을 느끼며 이번주를 보냈다. 문제갯수로 따지면 약 50~70문제 정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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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삶 < 오늘을 위한 삶

최근 여러모로 스스로의 할일 관리 및 스케줄 관리 등에 대해 생각해 봤다. 정말 수년간 나는 할일 관리와 스케줄 관리에 대해 배우고, 적용하고, 공부해 왔다. 그 결과, 그 어떤것도 내 머릿속에 미리 짜여진 큰 틀을 대체하기는 힘들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좋은 툴이있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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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카메라의 완벽한 사용을 위해, 물론 어머니의 요청이지만.. 오늘은 지름신이 강림한 하루. 지르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여자들이 왜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지 약간은 알겠다니깐 도착하면 시간나면 차근차근 리뷰를 써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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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로 이동. 아쉬운 블로그 시대의 저뭄.

결국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이동했다.  최근 티스토리의 백업을 막는 등의 행보가 솔직히 마음에 안들었다. 모바일 지원에서도 별다른 발전이 없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한계도 많고 마음에 안드는 것이 많았다. 그저 귀찮다는 이유로 블로그를 방치해 두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기고 난 후 점차 블로그질을 안하게 되더라. 2005년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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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DP 4 + iOS 8 beta 4 를 써보며.

아직 채 업데이트를 한지 이틀정도 됬나, 여러모로 변경된 애플의 eco-system을 보며, 참으로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편해진 아이폰 -> 아이패드/맥으로 전화받기 시스템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와 맥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전화때문에 굳이 수화기를 귀에 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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