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을 (완전히) 그만두며.

    G사에 붙고나서 꽤나 시간이 지났다. HC통과한게 벌써 3개월 전이다. 하지만 아직 일 시작을 하지 못했다. 예전부터도 비자가 꽤나 스스로 힘들었지만,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자 꽤나 긴 시간동안 워킹 퍼밋을 기다리고 있다. 정확히는 Post-Complete OPT인데, 뭐 나름 학교 내내 열심히 했고, 학점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제대로 수업받았고 솔직히 걸리는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원만하게 ...

    Read More
  • 개발중독에서 벗어나기

    이번주 내내 유라임 개발에 공을 많이 들였다. 테스트 서버에 올리고 어느정도 테스트를 했고, 물론 아직도 보이는 버그가 너무 많긴 한데 이대로 또 지체하다간 대체 언제 오픈할지 몰라서 일단 일차적으로 오픈을 하려고 했다. 한번 개발을 했다 하면 적어도 세시간은 책상에 앉아서 버그랑 씨름을 했다. 그런데 나도 좀 생각해보니 이런 삶이 질렸다. ...

    Read More
  • [5/27 개발일지]개발이 전부가 아니다.

    유라임 개발이 슬슬 끝나간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JIRA에 planning하고 쭉 정리를 했다. 결국 이 SSR작업만 두세달을 하고 있고, 그런 와중에 리펙터링도 꽤나 했다. 이제 sharing이랑 로그인/회원가입 만 조금 손보면 될 듯 한데 결국 firebase의 힘을 좀 빌려야겠다는 생각이다. 원래 회원가입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개발해둔 것도 있고 해서 왠만하면 내가 관리하려 했는데 사실 ...

    Read More
  • 개발력 상실,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

    지난주,열심히 8시부터 5시까지, 8시간 근무를 하며 회사에 잘 나갔다. 물론 수요일까지는 컴퓨터가 맛이 가서 시간을 많이 날려먹었지만, 목욜부터는 또 이틀간 열심히 한듯 하다. 열심이라 해봤자 본사에 보고서 하나 쓰고, 그간의 일정 정리하고, 소스코드들 정리하고, 그런 정도밖에 없긴 하지만. 학교를 다닐 때에는 그렇게도 수업 가기가 싫었는데 막상 학교를 안가게 되니깐 (그래도 ...

    Read More
  • 근황, 미리 정하는 미래. 도전이냐 안정이냐.

    최근 근황, 요즘 학교에서 열심히 학기를 마무리 하고 있다. 일도 일대로 하지만, 이곳에 온 일차적 목적은 석사 학위를 어떻게던 취득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이곳 SJSU에서 보낸 그간의 시간, 원래대로라면 다음달에 졸업을 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선수과목 하나에 구멍이 생겨 3수강 끝에 가까스로 마치고, 이번학기를 끝으로 일단 courseworks이 다 끝나게 된다. 사실 학교를 ...

    Read More
  • 개발 근황,

    최근 아키텍처에 대한 고민이 끝남과 동시에, 좀 더 짜임새 있는 프론트앤드 개발을 위해 기존에 개발중인 AngularJS 를 AngularJS 2로 바꾸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마이그레이션 하던 도중에 구글의 모 형과 얘기하다가 ReactJS가 최근의 대세이고, 페북에서도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는 말에 주저없이 리엑트로 바꾸기 시작했다. 프론트 컴포넌트야 세 개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가능한 일이긴 ...

    Read More
  • 미국생활을 돌이켜보며,

    (Cover photo: 얼마전 다녀온 Pinnacles NP Campgrounds에서.) 7월, 벌써 2016년도 절반이 넘었다. 미국에 온지는 11개월쯤, 곧 있으면 일년이 다 되어간다. 벌써 참, 시간이 빠르구나.. 이 블로그에 글을 쓴지도 8년이다. 요즘에는 관심있는 아키텍처나 마이크로서비스 등에 대해 조금 더 연구와 공부를 해서 브런치에는 심도있는 글을 쓰는 반면, 여행지나 캐주얼한 글은 네이버블로그 에 쓰곤 한다. 글을 ...

    Read More
  • 근황, 바쁨의 일단락.

    오랜만에 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다. 그간 브런치나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곤 했는데, 아니 보다 솔직히 말하자면 글을 잘 쓰지 않았다. 현실을 그저 흘러가는 대로만 보낸 것 같다. 기말고사 준비 핑계로, 그리고 미국에서의 이러저러한 일정으로 바쁜 일정을 계속해서 소화하다보니 심신이 많이 지쳤다. 그래서 끌로이와 최근 포틀랜드와 시애틀에 여행도 다녀오고, ...

    Read More
  •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최근 미래에 대한 약간의 생각 때문에 고민이 좀 있다. 특히나, 지금은 내가 하고싶은 것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지만 그래도 조직생활이 그리운 것은 사실이고, 실리콘벨리에 온 이상 원래 목표하던 바대로 글로벌 IT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혼자 풀스택으로 개발하는 것은 좋긴 한데, 사실 그러면서 내가 공부해야 할 방향도 알았고 그런 ...

    Read More
  • [Startup] Visa 생각/회사생활이 그립다.

    일할 수 있는 신분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 회사의 모습은 거의 갖췄다. 이제 나 스스로의 비자 문제가 남았는데, 내 신분을 일할 수 있는 신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학생비자로 이곳에 오긴 했는데, 글쎄 학생비자를 유지하면서 SSN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가끔 이곳 지인들과 얘기하면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분들이 부럽긴 하더라. 그래도 ...

    Read More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