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말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다. 어찌된 일인지, 영어에 대해 귀가 좀 뚫리고(?) 나서 읽기보다는 듣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 미국와서도 꾸준히 하던 것이 뉴스청취나 미드였는데, 그런것 때문일까. 물론 그렇다 해도 아직 멀고 먼 실력이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요즘 내가 바뀐 습관이 있다면 바로 유튜브를 많이 보는 습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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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 -
2008년 12월 21일 마음을 깨우는 새벽이란 공간.
조금 죽겠다는 생각도 아에 안드는 것은 아니다.10시에 자서 2시에 일어나겠다는 나의 굳은 약속, 이제 막 6일째로 접어들고 있다.그래도 내가 내 자신에게 무려 4시간이나 양보해줬다. 분명 무려 2년 전에 내가 3시간 수면법을 실천하고 있을 때만해도 12시-3시 만을 내 자신에게 허락했던 나이다.사회생활의 일, 그것은 나 자신에게 모든 것을 앗아갔던 것이 사실이다. 흡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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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5일 직딩(직장인)과 토플 IBT
토플을 공부하고 있다.사실 토플 공부를 결심한 것은 6월 중순쯤. 올 한해 내가 본격적으로 집중해야 할 것이 “외국어” 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서 체계적인 공부 방법을 찾다가 동생이 유학을 위해 공부중인 “토플”의 쿼리큘럼을 보게 되었고, 그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새심 놀라면서 시작하게 되었다.그러나, 직장인인 나에게 시간을 쪼개서 내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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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9일 뮤스 2부를 들으며, 2007년을 회상하다.
아주 간만에 3시에 일어나서 MBC FM4U의 문지애 아나운서의 뮤직스트리트 2부를 듣고 있다.아, 작년에는 정말… 지애 누나 뮤스 들으려고 거의 몇달간 3시에 일어났었는데..잦은 회식과 잘 되지않던 프로젝트로 결국 올해는 거의 일어난 적이 없다…그래도 지금은 정말 시간이 너무나도 아까울 따름.. 새벽 시간에 공부나 일기나.. 이것저것 해야지 안그러면 하루 종일 정말 정신없이 돌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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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8일 직장인을 위한 시간관리 방법
직장 3년차에 접어들면서 느낀 생각.직장에서 새해에 계획한거, 제대로 된 적이 있던가?아래는 내가 새해에 계획한 것과, 최근에 추가한 계획들이다.<2008년 신년 계획>– 다이어트, 20키로 감량– 영어 귀 뚫기.(듣기 정복)– 독서 1주일 2권– JSP 프로젝트 하나 이상 진행하기.– 근육 만들기<2008년 중반 추가 계획>– 토플 80점 이상– 새벽형 인간뭐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벌써 2008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