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력이 부족하다.

아무것도 이루려 하지 못하고 목적의식 탓만 하고 있는 듯 하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뭐라도 개발을 해야지 원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로 절망속에 빠져 살 것 같다.

 

혼자 공부하는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해야 그 성과를 이루겠지만,

프로그래밍은 단시간에도 충분히 성과를 이룰 수 있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flex로 결정했다. javafx야 언제든 공부할 수 있는거고 아직 자료도 많지 않기 떄문에..

그리고 최근 flex관련해서 회사에서 유지보수 업무가 주어졌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수정할 지 모르겠다.

 

디자인 요소와 프로그래밍 요소, 이 두가지를 분명히 잡고 있어야 한다.

바로 이게 나의 비전이기 때문이다.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