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함

 항상 모든일이든 조급함이 있으면 와르르 무너지는 것 같다. 이 새벽, 예전에 작성하던 html5관련 원고가 거의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인터넷에 다시 포스팅 하는 방식으로 컨텐츠를 살리고자 하였고, 무려 800페이지에 해당하는 글을 죄다 인터넷에 올리려는 짓을 하려고 하자 “아 이걸 언제 다하지” 라고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급하지 않을수록 돌아가라고, 차근차근 하는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고, 이걸 굳이 지금 해야 할 이유도 없다. 그러니 급할수록, 돌아가자.

CMU MSSM 21' 재학중. AI기반 습관관리 서비스 유라임 (urhy.me) 대표. 전 금융권 소프트웨어/데이터 엔지니어. 대학원 생활, 실리콘벨리, 유라임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데이터과학과 시각화, 대용량 아키텍처,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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