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사실 글쓰기가 내 하나의 낙이기도 했는데, 요즘엔 꽤 힘들게 스트레스를 극복하려고 안하던 것들을 하려다 보니 머릿속이 복잡한데도 이를 잘 해소하지 못했다. 매일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다잡곤 하지만, 어쩌면 혼자서만 보는 글로 내게 크게 위로를 가져오지 못했고, 혼술을 끊다시피 하고 나서는 피아노, 음악감상, 영화, 골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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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March 9일 -
2020년 February 4일 상념,
2015년 이후 지금까지 나는 행복한 삶을 간과하며 살아왔다. 분명 나는 행복하다. 누가 뭐래도 행복한 삶을 살아왔다. 부족한 점 거의 없이 살아왔다. 물론 부유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며, 가족의 사랑을 풍만하게 느끼면서 살아왔다. 내 모든 스트레스는 내가 스스로 만든 것이었다. 무언가에 꽃히면 그것을 얻기 전에 나는 스스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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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January 19일 IELTS Overall 6.5 획득
뭐 크게 자랑은 아니지만.. 드디어 아이엘츠 6.5 받았다. 한국에 잠시 있는기간동안 CD (Computer-delivered)시험을 세 차례 예약해두고 두번째 시험의 스피킹 시험을 치르고 시험장에 막 들어가려던 찰나 확인했던 결과. 생각보다는 좀 허무하기도 했다. 그간 paper-delivered시험, CD시험 각각 한번씩 봤는데 둘다 6.0이 나왔었다. 원하는 대학 중 하나가 6.5를 요구해서, 아니 본래는 토플을 9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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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December 28일 삶의 우선순위와 체력
2020년이 불과 몇 일 앞으로 다가왔다. 솔직히 준비는 많이 됬다. 더 이상 방황하지 않기로 했고,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은 대부분을 정리했다. 유라임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일을 벌리지 않기로 했고, 대학원은 준비중이고, 데이터 과학과 AI를 위한 공부 이외에는 더 이상 안하기로 했다. 물론 프로그래밍 공부는 끝없이 하겠지만 말이다. 난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나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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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December 17일 기다림의 미학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근황은 그냥 정신없다 이다. 새벽에 카페나가서 공부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었다. 물론 중간에 추수감사절은 그냥 집에서 쉬었는데, 그걸 제외하면 꽤 오랜 시간 카페에 나갔었다. 집앞에 카페가 새벽 네시반에 오픈한게 참 좋다. 덕분에 새벽에 명상이랑 요가만 끝내고 바로 갈 수 있으니 말이다. 습관만들기는 너무 편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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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November 16일 최은진의 노베부터 시작하는 확통 20 – 15강 이산확률분포
1. 확률변수 동전 1개 {앞, 뒤}표본공간: 앞/뒤 => 1/2 or 1/2 앞을 0으로, 뒤를 1로 정의. X 0 1 계 P(X=x) 1/2 1/2 1 시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표본공간에 하나의 실수값을 대응시킨다. = 확률변수 왜 확률변수를 만듬? 통계 연구가 가능함. 확률분포 확률 변수에 대해서 그것이 일어날 확률을 정의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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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November 16일 최은진의 노베부터 시작하는 확통 20 – 14강 독립시행의 확률
1. 독립시행의 확률 nCr * p^r * q^(n-r) 문제: 한 개의 주사위를 6번 던질때, 홀수의 눈이 5번 나올 확률을 구하시오. 6C5 (1/2)^5 (1/2) = 6/64 = 3/32 문제: 한 개의 동전을 5번 던질 떄, 앞면이 나오는 횟수와 뒷면이 나오는 횟수의 곱이 6일 확률을 구하시오. a+b = 5ab = 6그럼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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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November 12일 First things first
미국에 살다보면, 아니 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해외에 사는 것을 보면, 도시속의 화려함 혹은 대자연 아래서 누리는 여유(?) 같은 것들이 사뭇 존재하는 것 같다. 물론 나도 2012년에 처음 미국여행할 때에는 대자연이 좋았지만, IT업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실리콘벨리라는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 그런데 여기 오기까지는 너무 힘들었고, 미국에 오기 전까지 힘든것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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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November 12일 케토 다이어트와 맥주
11월이 시작된지도 1주일이 넘었다. 10월 말의 시행착오끝에 겨우 술조절이 가능했고, 어차피 술 끊기도 힘든거 딱 기준을 정했다. 저도수, 저칼로리, 저탄수화물로. 다행히 미국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존재한다. 지난주까지는 칼로리와 저도수만 생각했었다. 그래서 IPA나 Chocolate Stout같은 맥주는 (보통 ABV가 7% 이상 된다.) 당연히 끊어야 겠다는 생각에 라거나 필스너 계열로 한동안 원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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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November 10일 최은진의 노베부터 시작하는 확통 20 – 11강~13강 조건부확률과 확률의 곱셈정리
1. 조건부확률 let says, 아래와 같은 통계자료가 있음: 교통사고남 교통사고안남 눈이옴 3일 2일 5일 눈이안옴 5일 21일 26일 8일 23일 31일 (1) 눈이 오고, 교통사고가 난 날이었을 확률은?(2) 눈이 오는 날이었을 떄, 교통사고까지 난 날일 확률은? (조건부 확률!) A가 일어났을 “때”, B가 일어날 확률 문제: 주사위 ...
